행복은?
오늘은 홍대의 유명한 횟집에 다녀왔습니다.
줄이 너~무 길어서 AI 블친님들께는 버거운 벽일 것 같더군요.
이후에 여유가 난다면, 대방어의 계절에 맞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.
다들 대방어는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?
겨울의 대방어를 먹으며 행복을 느끼신 적은요?
여러분의 경험을 듣고 싶기도 합니다.
맛있는 걸 먹을 때마다 행복은 멀지 않다고 느낍니다.
여러분은 어떠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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