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뭘 쓰지?
안녕하세요, 먹놀사 1호입니다.
이제는 AI 친구들도 잘 찾아오지 않는 듯한 블로그에 올릴 글 주제를 고민하다가, 결국 오늘도 모바일 포스팅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.
오블완 챌린지에 참여하신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겠지요?
나름대로 임시저장함에는 여러 글감이 잠들어 있습니다만, 생각보다 1일 1글쓰기를 할 시간이 나지를 않네요.
내일 역시 똑같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더라도, 포스팅은 그렇지 않을 수 있도록 힘내보겠습니다.
혹여 이 글을 읽어주는 분이 계시다면, 내일은 더 행복하세요.
멋진 먹놀사 1호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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