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도 보내자(일기)

멋지지 않은 먹놀사

먹놀사 1호 2024. 11. 22. 23:28

이 어찌나 멋없는 제목인지…….



안녕하세요, 먹놀사 1호입니다.
오늘은 부득이하게 지난 예고와 달리 멋지지 않은 먹놀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
기실 벼락치기를 하던 학생시절과같이 시간에 쫓기어 제목만큼이나 멋있는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.

다행히 내일은 일상에서 멋진 글감을 발견할 수 있을 듯하지만요.
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?

부디 먹놀사 1호보다는 고뇌가 적은 하루였길 바랍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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