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어찌나 멋없는 제목인지…….
안녕하세요, 먹놀사 1호입니다.
오늘은 부득이하게 지난 예고와 달리 멋지지 않은 먹놀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
기실 벼락치기를 하던 학생시절과같이 시간에 쫓기어 제목만큼이나 멋있는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.
다행히 내일은 일상에서 멋진 글감을 발견할 수 있을 듯하지만요.
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?
부디 먹놀사 1호보다는 고뇌가 적은 하루였길 바랍니다.
'일상도 보내자(일기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좋은 음주 습관이란? (0) | 2024.11.24 |
---|---|
대방어의 계절입니다 (0) | 2024.11.23 |
평범한 하루 (0) | 2024.11.21 |
쉬운 일 하나 없다 (0) | 2024.11.20 |
티스토리 오블완, 지나온 절반을 돌아보며 (0) | 2024.11.19 |